즐거운인생

고윤의 신작

천년의 지혜 시리즈 09 자기계발편

3. 음식과 사람의 운은 하나로 연결된다.  * 사실 음식이 배에 가득 차 있지 않을 때 기분이 좋고 건강한 느낌이 든다는 걸 여러분도 잘 알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서도 폭식하는 것은 불에 뛰어드는 걸 좋아하는 날벌레와 같은 이치입니다.  * 어른으로 잘 살고 있고 자식까지 있어도 병든 사람 중 거의 다수는음식을 절제하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부모와 자식과 손자, 손녀 3대에 걸쳐 드리우는 구원은 절제에 있습니다.  *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깊은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을 얻게 되니어떤 일에서든 극에 달할 수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생명이 있는 한 누구에게나 행운이 있습니다. 다만 살아 있는 동안 더 좋은 운을 많이 얻고 싶거든 아침 일찍 일어나십..

2. 음식과 지금 내가 처한 삶의 이치들 * 심신을 기르는 그 근원이 바로 음식이기 때문에 이것을 엄격하게 절제할 수 있을 떼라야 심신 또한 통제할 수 있습니다.심신을 엄격하게 통제할 수 없다면 천하 역시 다스릴 수 없을 뿐 아니라작게는 자기에게 주어진 어떤 자리나 위치도 지속해서 가질 수 없으며 다스릴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이것이 내가 음식에 대해 계속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 알맞은 비료를 줄 때 풀과 나무와 곡식이 잘 자라는 것처럼 사람도 알맞고 적당하게 먹을 때 자연히 장수하게 됩니다.그러니 생명을 상하게 하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이런 하늘의 이치를 알고서도 폭식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선하고 맑은 생명을 표적 삼아 불화살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 식사의 절제라는 것은 보통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

1. 음식 먹는 것으로 그대의 가난과 역경, 성공을 알 수 있다.  * 생명이란 음식에 달린 것입니다. 음식은 생명의 원천이며 평생의 행운과 불운이 모두 음식에서 비롯돼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조심히 다뤄야 하는 것이 음식입니다.절제해야 할 것이 음식입니다.  * 자신에게 주어진 할당량보다 더 많이 먹고사는 사람은 아무리 인품이 좋은 사람일지라도불행한 내면의 번뇌가 끊이지 않습니다. 절제하지 않아 온 까닭에 가정도 파괴됩니다. 또 지금을 넘는 출세나 발전이 없습니다.  * 먹는 양을 엄격하게 조절하는 사람은 비록 인상이 좋지 않아도 출세할 길이 열리며그 출세로부터 따라온 행운까지 얻습니다. 평생 가정이 안정되고 그로부터 늙어서도 운이 좋은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 과식으로 음식을 절제하기..

책소개저자는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 이미 하늘에서 정해진 음식의 할당량이 있다고 말합니다. 출세와 가정의 행복, 장수와 건강한 신체를 두루 갖춰 일생의 번민을 없애는 방법으로 음식의 절제를 강조하는 이 책의 모든 지혜는 그 자체로 다른 책과 완전히 구별되는 독창성이며 탁월함입니다. 서문* 인간의 운이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은 단연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결정된다는 것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평생 가난한 생활을 할 인상을 가진 사람이 음식을 절제해 상당한 부를 얻었을 뿐 아니라세상에도 크게 기여한 사례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병약하고 명이 짧을 것으로 여겨졌던 사람이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절제하고단단히 관리한 결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장수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1장 대화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2장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이미 신뢰가 쌓여 있고 인정받는 상황이라면 모르는 척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낮추면 상대는 많은 정보를 기꺼이 줍니다. * 성숙한 사람은 모르는 척을 잘할뿐더러 상대가 모르는 것이 있어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대하의 기술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 보통 둘째 아니가 눈치가 빠르다거나 학대를 받은 아이들이 타인의 거짓말을 알아낼 확률이 높다는 실험 결과 등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3장 말 한마디로 마음을 사로잡는 스몰토크 공식공식 1: 상대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라* 내가 먼저 상대에게 정보를 주고 상대가 흔쾌히 개방형 질문에 응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정보를 주는 목적은 상대에게 여러분을 알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정보를 얻기 ..

어제 도착한 책 이다. 손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