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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왜 우리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할까?
* 외부 출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정보를 회상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영구적인 기억을 형성하고 강화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기억해내려고 애쓰지 않고
무조건 정보를 검색하는 습관 때문에 기억력의 퇴화를 자초하고 있다.
* 학생들 절반은 노트북을 켜는 것이 허용되었고 절반은 노트북을 꺼두게 했다.
노트북 사용을 금지당한 학생은 강의 후 쪽지 시험에서
노트북을 켠 학생들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기억해냈다.
*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학습자는 어린이다.
그 이유는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크게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한계를 넘어선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 법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제4부 잠재력을 터뜨려 지금의 나를 넘어서라
* 집중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는 것들을 없애야 한다.
물리적 작업 공간에 있는 물건들의 수도 줄인다.
* 중단된 작업을 다시 복귀하는데 평균 23분 15초가 걸린다.
주의가 분산될 때마다 20분 이상이 낭비되는 셈이다.
* 전 연령대의 학생들과 일하면서 나는 벼락치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유용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학생들의 학습 관행에 관한 연구들은
암기하려는 정보의 인출이 기억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복습한다.
그런 다음 책을 덮거나 영상이나 강의를 중지시키고,
방금 복습한 내용 중에서 기억나는 것을 전부 적거나 암송해보자.
* 바흐나 헨델, 텔레만 등이 작곡한 분당 50~80비트의 바로크 음악은
뇌파를 깊이 집중할 수 있는 알파파 상태로 만든다.
그래서 어휘를 배우거나 사실을 외우거나 책을 읽을 때
바로크 음악을 틀어 두면 학습에 매우 효과가 있다.
* 기억은 단련할수록 더 강해지고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근육에 가깝다.
* 연상은 기억과 모든 학습의 열쇠다.
새로운 정보를 배우려면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연관이 있어야 한다.
* 기억이 거의 모든 뇌 기능의 기초가 되듯이
독서는 거의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배우려는 노력을 그만두었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독서는 어떤 활동과도 견줄 수없는 정신 운동으로
뇌는 도전할수록 강해지는 근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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